예끼마을의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2019. 10. 26 깊어가는 가을밤..예끼마을에서 작은음악회가 있었습니다.
이재갑 시의원님,,,,
권영길 국학진흥원 인문정신연수원장님,,,,
권택기 전의원님,,,,께서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경북 섹소폰 오케스트라의 웅장하고 신나는 연주
안동 하모니카 봉사단의 열정적인 하모니카연주
예끼마을 풍물단의 들썩들썩 한마당 놀이
도산 하모니카 연주단의 통통튀는 하모니카연주
가수 배하나님의 애절한 노래
가수 맷돌님이 분위기절정으로 띄워주시고
예끼마을 부녀회에서 준비한 뜨끈뜨끈한 오뎅과 막걸리가 늦가을밤의 서늘함을 녹여주어 한껏 즐겼습니다.
참으로 좋았습니다. 모두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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