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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벌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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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죄인을 다스리던 형리가 근무했던 관청은 형리청(刑吏廳).

선성현문화단지 형리청 앞 마당에는 사극에서 보던 여러 형구(刑具)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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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쳐라!” 곤장(棍杖)맞기

“주리를 틀라!” 주리틀기 : 발목과 무릎을 결박해 정강이에 고통을 주던 주뢰형(周牢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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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을 호송하던 우마차, 함거(檻車) 타기

나무널판으로 만든 형틀로 죄인의 목에 씌워 구금할 때 사용하던 칼 씌우기 등이 있습니다.